오목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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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화] 10월 3일 출조일기..

자꾼수 | 2016.10.05 20:06 | 조회 1883

[41]

103()~4()

출조인원 : 대박꾼

 

테마 : 하늘이 열리는 혼자만의 출조

1. 날씨 및 낚시여건 : 기온은 최저 17에서 최고 25도 였으며 낚시할 때 바깥 날씨는 그리 춥지도 않았고

        덥지도 않았지만 약간 두터운 바람막이를 입었을 때 약간 답답할 정도로 날씨가 포근했지만 

        전날 밤새 200ml 정도의 폭우가 온 관계로 대류현상이 생겨서 바깥 기온가 수온의 차이가 크게 일어남으로서

        정말 빵 좋은(체고가 좋은) 토종붕어들만 잡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낚시였음.

        그리고 간만에 혼자 출조 하였기에 103일 개천절 하루만 저녁 7시부터 오전 5시까지 10시간 정도의 

        낚시로 총 19수의 붕어를 낚아 올렸음.

 

2. 미끼운용 및 입질패턴 : 캐미가 물속에 살짝 박혀서 끝만 보일정도로 밖혀있다가 한 두마디 정도 올려주다가

        4마디까지 더 올려주고 멈추거나 또는 끝까지 올려주는 패턴으로 오히려 끝까지 올려주는 패턴에는 

        헛챔질이 많이 나왔고 4마디 정도 올렸다가 약간 멈출 때 챔질을 하면 후킹 성곡율이 높았음

        미끼는 매주 말하듯이 어분과 보리, 깻묵의 블렌딩 3합으로 집어를 하고, 다른 글루텐 보다도 

        딸기 글루텐을 이용하여 짝밥 채비로 운영하는 것이 생미끼를 이용하는 낚시보다 훨씬 바람직함

        앞으로는 수온이 더 따뜻해질 가능성은 적고, 해가 빨리 지기 때문에 밤낚시의 시간이 늘어나서 

        더 좋은 손맛과 찌맛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되는 출조였음.

 

3. 대편성 및 조과 : 혼자 갔기에 아침낚시는 하지 않고, 저녁 7시에 첫 떡밥을 던졌는데 710분에 첫수가 나옴

        그만큼 이제 저녁과 밤낚시에 입질이 원활해졌고, 씨알도 많이 굵어져서 가장 최고의 찌맛과 손맛을 

        본 낚시로 정말 즐겁고 유쾌한 낚시였음. 그리고 앞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짙은 안개가 끼어서 

        몽환적인 분위기와 그 위에 떠있는 수많은 별들이 반짝이면서 안개 속에 보이는 찌의 모습과 그 와중에도 

        저수지 물 바닥에 비치는 별들이 모습들이 정말 화려하기도 하고 한 폭의 수채화나 작품 같은 느낌을 받았던 

        행복한 낚시였음. 그래서 잡을 때마다 재미삼아 시간과 씨알과 잡은 낚시대 칸수를 메모했으니 참고 바람

        우리 좌대(특대좌대) 좌측 중앙면에서 낚시대를 폈는데 왼쪽부터 1번은 32칸대, 2번도 32칸대

        3번은 30칸대, 4번도 30칸대로 30, 32칸대로만 총 4대편성을 하여 낚시를 진행함

        맨 오른쪽에 있는 30칸대 4번 우측라인에 맞춰서 찌가 일자가 되도록 대를 던졌음.


        # 조과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