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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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화] 3~4월 조행기

자꾼수 | 2017.04.30 19:25 | 조회 1927


[1] : 3~4월 조행기


1차 출조 : 2017312() [23]

출조인원 : 전체출조 (대박꾼, 최고꾼, 용케꾼, 어탁꾼, 현명꾼, 정말꾼)

 

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16도로 비는 오지 않았지만 3월의 추위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저수지 날씨가 차가웠고, 수온은 물만 얼지 않았을 뿐이지 얼음낚시 때와 다를 게 없는 수온이었습니다.

 또한 한 겨울의 체감추위를 느끼게 할 만큼 낚시여건이 좋지 않았습니다. 미끼운용은 찐버거와 아쿠아텍의

 블렌딩 떡밥과 딸기 글루텐, 바닐라 글루텐, 옥수수 글루텐을 이용하여 짝밥 낚시를 하였지만 입질이

미세한 한마디, 두마디 아래위로 오르락 내리락 거리는 입질 외에는 거의 입질이 전무할 정도로 최악의

낚시여건이었습니다. 그 와중에 끌고 가는 입질이 30%이상 나타났는데 좌우로 2-3cm 끌고 갈때는

쳐야하며, 찌가 2~3마디 올라가거나 물속에 처박힐 때가 챔질 타이밍이었습니다. 주 입질시간대는

초저녁과 밤 10시부터 밤 12시까지였으며, 너무 추운 새벽에는 거의 조과가 없었습니다. 더불어 말풀이

형성되어 3월 저수온기 낚시에는 가급적이면 수초에 가까이 붙이지 말고, 2칸대 정도 짧은 대로 수초와

1m에서 2m사이의 거리를 두고 짧게 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왜냐하면 수중에 잠식되어 있는 그리고

바닥에 밑 걸림이 있는 삭은 수초들에서 나오는 가스 때문에 기포현상이 잘 일어나기도 하고, 그로인해

찌가 이유 없이 아래위로 움직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로인해 챔질 타이밍을 헷갈릴 수도 있고 더불어

 발생하는 가스 때문에 붕어들의 집어가 상당히 불리하다는 것을 조사님들이 참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악조건 속에서도 용케꾼이 용케도 30.5cm의 턱걸이 월척 1수와 최고꾼이 32cm, 35cm 월척 2,

대박꾼이 31cm 월척 1수와 60cm급 잉어 1수의 조과를 올렸지만 어탁꾼, 현명꾼, 정말꾼은 한파와 같은

 추운 날씨와 최악의 낚시여건 때문인지 최악의 꽝~ 조과를 올렸던 첫 출조였습니다.

덕분에 모든 자꾼수 멤버들이 미세한 감기에 걸렸는데 계속해서 추위가 이어진다고 하니 너무 걱정이지만

 그래도 용감한 저희 자꾼수 투사들. 다음주에도 고고하겠습니다.









    

  

2차 출조 : 2017320() [12]

출조인원 : 대박꾼, 최고꾼, 어탁꾼

 

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15도로 지난주보다는 약간 기온이 올랐지만 체감기온은 더 추웠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놈의 차가운 봄비가 우리를 억수로 반겨주네요. 추위와 피곤함과 비의 3중고를 겪으면서

나름 열심히 낚시를 해봤지만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별다른 조행기를 올려드릴 것이 없어서 유감이고 죄송합니다.

 채비나 미끼운용은 저번주와 마찬가지로 진행하였고, 더 적은 인원이 출조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단 1마리의 조과도 올리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다음주 역시 씩씩하게 무소의 뿔처럼 열낚~!!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차 출조 : 201742() [23]

출조인원 : 전체출조 (대박꾼, 최고꾼, 용케꾼, 어탁꾼, 현명꾼, 정말꾼) + 이차장, 양대리


영하 1도에서 영상 23도로 저번주에 비해서 10도 가까이 기온이 오르고 비 한방울 오지 않았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너무 심했습니다. 첫 출조에 자꾼수 멤버 전원이 출조했었는데,

이번 출조에는 이차장과 양대리까지 합세해서 총 8명이 낚시를 즐겼습니다. 오목에서는

찐버거와 아쿠아텍 블렌딩 떡밥과 딸기 글루텐이 진리인만큼 미끼운용을 여느 때와 같이

 진행하였는데 많은 인원이 좌대에 함께 있는 걸 붕어도 아는건지 입질이 거의 없었습니다.

월척이 되지 않는 붕어까지 합치면 5수 이상 잡았지만 어탁꾼이 잡은 38cm 월척 붕어 1수와

대박꾼이 잡은 60cm급 잉어사진만 첨부하겠습니다. 이번 출조는 낚시보다는 캠핑같은

분위기 속에서 정말 맛있는 식사와 1년 만에 함께한 이차장과 양대리까지 모인 즐거운 출조였습니다.

 함께해서 맛있고, 함께해서 즐겁고 함께해서 행복한 우리들만의 추억을 만들었던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여전히 까스활명수를 먹어가면서 음식을 탐하던 이차장과 양대리의

 먹방 본능에 찬사와 비난을 동시에 보내고 싶습니다ㅋㅋㅋㅋㅋ


















4차 출조 : 2017410() [12]

출조인원 : 대박꾼, 최고꾼, 용케꾼


기온은 영상 8도에서 영상 20도로 전주에 비해서 갑자기 확 올라갔음에도 불구하고,

 밤에는 바람도 많이 불고 낮과의 기온차가 너무 심했습니다. 기온과 더불어 수온은

영하를 방불케하는 차가운 느낌을 주어 손과 발이 시릴 정도로 밤낚시의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날씨와 더불어 낚시여건도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수초나 말풀이 낚시를 상당히 많이 방해를 했고,

 밑걸림이 심해서 챔질을 하고 난 다음에도, 수초와 씨름하느라 완전히 정상적인 낚시를 즐기지

 못했습니다. 때문에 조과가 그리 좋지는 못한 편이었습니다. 그런 악조건의 상황에서

 약 새벽 3시까지 낚시를 이어갔지만 새벽에 입질은 미세한 입질만 있고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미끼는 바닐라글루텐 등 다양한 조합을 써보아도, 찐버거와 아쿠아텍의

 블렌딩 떡밥과 딸기 글루텐의 짝밥 운용이 가장 탁월했습니다. 입질패턴은 저수온기

특유의 미세하고, 예민한 입질을 이어갔으며 그에 따라 챔질 타이밍 역시 기다리는

낚시보다는 2마디에서 4마디 정도 올렸다 멈추는 시기에 타이밍을 잡는 것이 바람직하며,

글루텐 미끼의 특성상 갑자기 불쑥 솟아다가 내려가는 입질에서는 빠른 챔질 타이밍이

중요하긴 하지만 챔질을 한다 하더라도 찌가 둥둥 떠다니지 않는 한 헛챔질의 가능성이

 크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피크타임은 해질 무렵 저녁 8시정도까지이며, 10시부터

12시까지는 간간히 포인트에 따라서 입질이 오기도 했지만 입질정도가 너무 예민하여

챔질할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 예민한 낚시여건과 짧은 낚시였기에 대박꾼,

최고꾼, 용케꾼 모두 붕어 3수씩 밖에 조과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최고꾼과 용케꾼은 각각

준월척급 붕어 3수씩, 대박꾼은 준월철 1, 31cm 1, 33cm 1수를 낚아 올렸습니다.

11일 새벽부터 내린 비가 아침이 돼서야 그쳤지만 이제 점점 봄 낚시 시즌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온 출조였습니다.


 








 

5차 출조 : 2017417() [12]

출조인원 : 대박꾼, 어탁꾼, 정말꾼

기온이 영상 7도에서 영상 16도까지 오르면서 수온이 몰라보게 따뜻해져서 이제는

완연한 봄낚시를 즐길 시즌이 왔고, 산란도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밤새 산란으로

 인한 물치기 소리가 괴로울 정도로 시끄럽게 형성되어 더 많은 입질을 받기가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미끼운용은 아쿠아텍과 찐버거, 신장떡밥을 1:1:2 비율로 블렌딩하여 집어제로 사용하였고,

메인 미끼는 역시나 딸리글루텐으로 진행하였는데 수온이 따뜻해진 관계로 새벽 3시반에 30cm중반의

 준수한 월척이 나왔습니다. 역시 산란기간이여서 그런지 먹이활동이나 붕어활성도가 높아진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제 5월 달이면 배수기가 시작되어서 좌대 위치가 수초지역에서 저수지

 중앙 중하류로 이동할텐데 지금 이 시기에 마리수의 조과를 보기 위해서는 주로 아침 낚시를 하는 것이

 좋지만 아침에는 월척급 이상을 기대하기는 힘든 상황입니다. 반면에 저녁이나 밤낚시는 30분에서

 1시간 간격으로 입질이 들어오기는 하지만 아직 완벽하게 찌를 올려주는 그런 패턴을 보이지는 않기

 때문에 집중력 있는 낚시가 필요합니다. 그 대신 씨알은 아무리 작아도 아홉치 이상이며,

주로 30cm에서 35cm사이의 월척을 만날 수 있으니 찌맛과 월척 붕어를 원할시에는 밤낚시를 추천드리며,

손맛과 마리수를 경험하고 싶으신 조사님들은 아침 낚시를 즐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자꾼수는 마리수보다는 찌맛을 보기 위해서 주로 밤낚시를 진행하였는데 수초사이에 밖아 넣는

낚시를 하다보니 밑 걸림이 심해서 끌고 오다 수초에 걸려서 건져 올리지 못한 것만 6수 이상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김빠지는 경우가 많이 있었지만 그래도 수초의 매력을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던 낚시

출조였습니다. 그렇게 건저올린 조과가 어탁꾼 35cm 월척 1, 향어 1수로 총 2,

대박꾼 32cm, 33cm, 35.5cm 월척 3수에 준월척 2수를 포함해 총 5수였습니다.

정말꾼은 첫 출조때 38cm 월척을 낚아 올린 이후 지금까지 계속 꽈~~~!!!

다음 출조때는 꼭 1수의 조과라도 올리기를 바랍니다.











 

6차 출조 : 2017424() [12]

출조인원 : 대박꾼, 원감

이번 출조는 수온도 따뜻하고, 모든 낚시여건이 좋기는 했지만 산란의 최고점을 맛보는 듯이

이제는 수초 내에서까지 산란이 요란하게 진행되어 새벽 3시까지 단 한번의 찌올림도 없었고,

너무 억울해서 아침에 일어나 눈부신 햇살에 찌보기가 힘든 낚시여건에서도 선글라스와 서서 낚시를

하면서까지 오기로 버텨서 겨우 4마리의 붕어를 낚아올리는데 그쳤습니다. 그 중 제일 큰 것이

턱걸이 30.5cm짜리 붕어를 낚고 나머지는 사이즈가 너무 작아 실망스러운 아침 짬 낚시였습니다.

역시 대물을 기대하기에는 밤낚시가 더 유리하다고 판단되며 산란이 이렇게 심하게 시작 될 때는

산란특수를 누리는 지역도 있지만 수초지역 내에서 산란이 진행될 경우에는 오히려 붕어들이

더 예민해지기 때문에 먹이활동이 주츰 거릴 수 있는데 이번주가 딱 그 주인 것 같습니다.

그 외에 낚시 여건은 상당히 좋은 편이었고, 단지 아침 낚시의 가장 큰 변수는 바람과 햇살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무슨 바다의 파도처럼 물결이 일어 햇살에 눈부심과 더불어 찌보기가

너무 힘들어 챔질 타이밍을 찾기가 너무 힘들었고 밤낚시보다 더 피로도가 2배 이상이었던 출조였습니다.

  





  


4월 낚시를 마감하면서 3,4월 동안의 출조하는 기간 내에 주로 월요일의 낚시를 즐겼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좋은 여건과 분위기와 풍광을 지닌 오목저수지의 5명 이상의 단체 출조를 오는 조사님들이

고성방가와 서로간의 욕설과 음주가무까지 정말 낚시터에서는 상상도 하지 못할 소란스럽고 몰상식한

출조객들이 오목에 늘어나서 오목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우리 자꾼수 멤버와 정말 낚시를 즐기는 혼자오신

꾼님들이 너무 심하게 낚시에 방해를 받아 오목저수지의 모든 이미지를 망치고 나아가서 낚시꾼들의

 인식마저 오염시키는 그런 행위들이 반복되어 힐링하러 갔다가 짜증만 더 쌓여서 오는 경우가

그동안 2-3차례 있었습니다. 사장님과 말씀을 나누어보고 불만도 토로해봤지만 그것이 사장님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기에 앞으로 오목저수지 뿐만아니라 어떤 낚시터에서도 그런 행동을

일삼는 어설픈 낚시꾼, 낚시도 모르는 몰상식한 낚시꾼들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과 당부와 함께 혹여

낚시를 캠핑처럼 여기고 낚시자체를 즐기기 보다는 낚시대를 펴놓고 친목과 음주 등의 목적으로

오시는 분들은 낚시 말고 야영과 캠핑으로 여가 생활을 돌렸으면 하는 간곡한 바람과 부탁을 함께 올립니다.

 무엇보다 그런 분들은 낚시터에서 왜 조용해야 하는지 왜 그런 것들을 지켜야 하는지 자체를 모르는 것 같아

 너무 안타깝고 또한 낚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매너라는 것을 망각하고 있는 것이 너무 화가 나서 이렇게

 실례를 무릅쓰고 글을 올리는 바입니다. 모든 레저와 스포츠는 각각의 예절과 매너가 있으니

그것을 지키는 문화로 빨리 자리잡고 모든 사람이 즐낚을 하는 낚시문화가 조성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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