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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화] 9월 17일 출조일기...

자꾼수 | 2017.10.24 22:59 | 조회 1749

[6]

917() ~ 919() [23]

출조인원 : 대박꾼, 최고꾼, 용케꾼, 현명꾼

 

테마 : 하류권에 사는 블루길과의 싸움

기온은 13도에서 27도로 저번주와 비슷했지만 체감온도는 아직 여름의 끝에 있는 것 같으면서도 코끝으로는 가을 냄새가 느껴지는 날씨였음. 좌대가 이동한 후 계속해서 수심은 대략 1.5m~2m 정도였지만 바닥이 저수지가 되기 전 논과 밭이었는지 매우 울퉁불퉁해서 포인트가 조금만 어긋나도 찌가 제대로 서지 않았음. 그리고 좌대와 붕어 서식지인 수초까지 거리가 있어서 한 포인트를 제외하고는 40대 이상의 대를 쳐야하며 40대로도 모자라서 거의 맨바닥 낚시를 했음. 좌대를 2m 정도만 앞으로 당기거나 그게 안 되면 1m 내외로만 당겨도 정말 좋은 포인트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좌대 위치가 조금 아쉬웠음. 주로 해가 지고 난 이후부터 입질이 시작되어서 조금조금 재미는 있지만 중류권에 비해서는 월척이 잘 나오지 않았지만 밤이 깊어질수록 대물 붕어들이 활동하기 시작해 씨알이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지다가 주 입질피크타임은 새벽 1시부터 3시 사이임. 아침은 저수지 하류쪽이라 그런지 블루기리가 성황을 부리며 대부분의 입질패턴은 잠겨서 3-40분 동안 예신만 한, 두번씩 주는데 챔질을 아무리 해봐도 입걸림이 잘 되지 않으며, 타이밍을 일찍 잡아도 안 되고 늦게 잡아도 안 되는 매우 까다롭고 예민한 입질을 보임. 밤에는 옆으로 쭉 끌고 가거나 예신도 없이 갑자기 쭉 올리거나 정말 낚시여건이 매우 좋지 않았음. 그 와중에 가지고 있는 낚시대 중 19대를 다시 채비하느라 낚시를 집중력 있게 하지 못했음. 그 와중에 대부분의 붕어들은 모두 38대에서 낚았으며, 38대가 그나마 있는 딱 한 포인트여서 정말 아쉬움이 많이 남았음. 만약 포인트라고 보이는 곳이 2-3군데만 더 있었더라도 분명히 더 많은 조과를 올릴 수 있을 것 같았음. 그런 열악한 환경 속에서 올린 조과는 대박꾼은 33cm, 31cm 대물 2수를 최고꾼은 34cm, 31cm, 30.3cm 짜리 대물 3수를 포함해 잉어 1수와 향어 1수까지 총 5수를 용케꾼은 준척급 붕어 2수를 현명꾼은 준척급 붕어 1수의 조과를 올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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