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낚시터



조황앨범 Gallery 조황앨범 Gallery 영상조황 Movie 영상조황 Movie 회원조황 member 회원조황 member GALLERY 조 / 황 / 앨 / 범 Omok fishigTown 오목낚시터의 조황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제 9화] 10월 29일 조행기...

자꾼수 | 2017.11.01 23:27 | 조회 2329

[9]

1029() ~ 111() [34]

출조인원 : 전체출조 [대박꾼, 최고꾼, 용케꾼, 현명꾼, 어탁꾼, 정말꾼]

 

테마 : 자꾼수만의 Point

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17도로 일교차가 너무 심하고 밤과 새벽에는 정말 춥기 때문에 제대로 방한대비를 하지 않는다면 오랫동안 낚시를 진행 할 수가 없음. 그리고 첫날 정말 추웠는데 다음, 그 다음날이 될수록 날씨가 풀리는 것이 느껴져 점점 낚시하기에 수월한 환경이 되었음. 하지만 중류권으로 옮겨진 좌대 인근은 수심도 매우 낮고 수초들이 너무 많아서 대박꾼이 직접 방수복을 입고 낫을 들고 수초제거 작업을 1시간 가까이 한 이후에나 포인트라고 부를 법한 골이나 사이사이 찌를 던질만한 공간이 생겼음. 하지만 그로 인해서 붕어들이 다른 곳으로 회유했을 가능성이 많고, 우리 자꾼수보다는 다음에 오시는 조사님들에게 훨씬 더 좋은 낚시환경이 되지 않을까 생각함. 그래서 이번 출조일지는 오목에 찾아오시는 많은 조사님들과 사장님을 위해서 자꾼수만의 Point를 소개하려함.

 

우선 첫 번째 사진은 좌대의 왼쪽 편으로 물의 유입로인데 개활지에서 수초 쪽으로 들어오는 Point라고 보면 됨. 위의 사진에서 1Point는 수초사이의 골로 34대나 30대 정도의 낚시대 2대 정도를 던지기 적당하며, 2Point는 골 사이의 튀어나온 곳으로 짧은 수초대이기 때문에 281대 정도를 던지는 것이 적당하며, 3번 포인트는 넓고 깊은 골로서 30, 32, 34대 정도를 던지기 좋음. 28대에서 34대 정도의 낚시대 5~6대를 펼치는 것이 딱 알맞은 낚시대 운영으로 판단됨.

 


두 번째 사진 Point는 앞에 보이는 라인을 따라서 24대에서 28대까지 긴대보다는 30대 밑의 짧은 대 4대 정도의 Point가 나옴.



위 사진에서는 왼쪽에 보이는 1Point 수초를 따라서 3대 정도 칠 수 있는데 26대에서 28대 정도의 짧은 대가 적절하며, 1Point 라인을 따라서 2Point인 개활지로 나가는 수초 쪽에도 붕어들의 주 이동로이기 때문에 30대에서 36대까지 3~4대 정도 친다면 좋은 조과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됨. 하지만 좌대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수초안쪽 골인 3Point에 낚시대를 던지려면 50대 이상을 쳐야하는데 그곳은 수심이 20~30cm 정도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찌도 제대로 서지 않을뿐더러 낚시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됨.

 


위 사진의 포인트 또한 앞에 보이는 일자 라인인데 이쪽에만 총 4대 정도를 칠 수가 있음. 대는 30대에서 36대까지가 가장 적절한데 36대 이상을 던져보니 수심이 30cm도 나오지 않기 때문에 더 깊은 안쪽 수초가에 찌를 넣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라도 36대 이상은 가급적 자제하기 바람. 오히려 떡밥으로 충분히 집어를 하여 붕어를 유인한 후 짧은 대로 낚시하는 것이 훨씬 더 나은 조과를 올릴 수 있을 것 같음.



마지막 Point는 위의 사진의 수초 라인을 따라서 1~5Point가 쭉 이어져 있는데 1~3Point는 좌대 정면이고 4~5Point는 좌대의 우측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수초의 사이사이 모든 골이 Point라고 생각하면 됨. 1번과 2Point에는 38, 36, 34대 정도의 낚시대가 적당하며, 32대까지도 던질 수 있음. 그리고 좌대와 가까운 3Point에는 30, 28, 26, 24대 그리고 20대까지 칠 수 있음. 더불어서 사진에 보이는 4,5Point는 좌대 우측으로 상류 쪽 물의 유입부로 4Point를 시작으로 22, 24, 26, 28, 30대까지 그리고 5Point 우측 끝으로는 32, 34대까지도 낚시대 편성이 가능함. 1번부터 5번까지 총 10대 이상의 낚시대를 칠 수 있으며, 다양한 길이의 낚시대 편성이 가능하며, 좌대 정면 및 우측 다방면으로 낚시가 가능함. 하지만 아직 저수지에 만수가 되지 않아서 수심이 5~60cm밖에 되지 않는 점은 다소 아쉬움이 남음.

 

주 입질 시간대는 오후 4시부터 저녁 6, 11시부터 12, 새벽 3시부터 동트기전인데 아침에는 강한 햇살 때문에 물위에 떠있는 찌가 아예 보이지 않음. 야간 캐미를 껴보기도 하고,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봤지만 강한 햇살 앞에서는 무용지물이었음. 해가 없으면 물론 아침낚시도 가능하지만 요즘같이 구름 한 점 없이 해만 덩그러니 떠있는 가을 하늘 앞에서는 선그라스도 제 역할을 하지 못함. 따라서 해가 중천에 떠 있을 시점인 오전 11시에서 12시부터 제대로 된 낚시를 진행 할 수 있는데 밤사이 차가웠던 수온이 해로 인해서 기온이 올라갈수록 입질이 많아짐. 하지만 수심이 1m 안되기 때문에 2,3마디만 예신처럼 살짝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