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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화] 11월 6일 조행기...

자꾼수 | 2017.11.07 20:14 | 조회 2020

[제 10]

116() ~ 117() [12]

출조인원 : 대박꾼, 최고꾼, 용케꾼, 어탁꾼, 정말꾼

 

테마 : 피어오르는 물안개 속의 손맛

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16도로 저번 주와 비슷했지만 이번 주는 바람도 거의 불지 않고, 낮에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포근하여서 낚시하기가 수월했음. 하지만 밤과 새벽으로는 체감온도가 영하권으로 떨어지니 확실한 방한준비가 필요함. 그래도 이정도 날씨와 기온만 계속 유지해준다면 더없이 행복한 출조가 될 텐데 오늘이 입동이라 앞으로의 출조가 걱정됨. 밤과 새벽시간에는 기온도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수온도 낮아지다 보니 이제는 밤낚시와 새벽낚시가 잘 되지 않으며 동이 트기 시작하면서부터 낮 시간까지 낚시가 잘 되는데 햇빛으로 수온이 올라가서 마치 겨울 낚시를 방불케 하는 환경이었음. 하지만 아침시간에는 내리쬐는 햇빛으로 주간캐미나 형광캐미를 달아도 찌가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눈에 많은 피로가 몰려올수도 있다는 점을 반드시 숙지하기 바람. 낮 시간에 이어서 해질 무렵 저녁시간까지 계속해서 입질이 오며, 주 입질시간대는 야간 캐미를 달고 난 이후부터 밤 10시까지임. 저번 주 수초 작업을 했던 포인트들 중에서 좌대 좌측의 물의 유입로인 1,2Point(저번주 출조일지 참조)가 가장 많은 입질이 오며, 수초 사이사이의 골을 만들어 놓은 곳에서만 입질이 오는 편이며, 수초 앞쪽으로는 붕어들이 잘 나오지 않음. 이는 수초환경 탓도 있겠지만 수심에 가장 큰 영향을 받음. 좌대 좌측 1,2Point와 좌대 우측 유입로인 5Point는 수심이 1m 가까이 나오지만 나머지 Point들은 만수위가 되지 않아서 수심이 4~50cm 정도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붕어들이 활동하기도 부적합한 환경이며, 설령 떡밥을 먹는다 하더라도 찌를 올려줄 수 있는 수심이 아님. 따라서 혹시나 장찌를 가지고 계신 조사님들은 반드시 저희 자꾼수 좌대를 타실 때에는 단찌를 준비하시는 것이 낚시를 즐기시기에 적합할 것이라 판단됨. 1,2Point에서는 과감하게 쭉 올려주는 입질도 있지만 다른 수초 사이사이 골에서의 입질은 옆으로 끌고 가거나 아래로 쭉 잠기는 입질이 대부분임. 또한 붕어들이 매우 예민한 시기이기 때문에 민감한 입질이 많은데, 미세한 입질 중에 붕어 입속으로 잘 유일될 수 있는 5,6호의 낚시 바늘이 가장 적합함. 원줄은 최대 2호를 사용해야 하며, 그 밑의 호수를 사용해야 민감한 입질에 대비 할 수 있음. 목줄은 원줄 호수의 1/2이나 2/3정도가 가장 좋음. 이제 점점 겨울 낚시로 접어들면서 많은 입질보다는 대물을 낚는 낚시를 해야하는데 낚여 올라오는 붕어들의 씨알을 보면 대부분이 월척임. 또한 대물들은 특성상 가장 먼저 수초에 들어갔다가 가장 먼저 수초에서 나오는 경향이 있으며, 어두운 밤에 활동을 많이 하기 때문에 새벽에는 휴식을 취하고 주 입질시간인 야간 캐미를 꺾은 후부터 밤 10시 정도까지 집중력 있는 낚시를 하시기 바람. 1m 이상권에는 많은 붕어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것을 직접 확인했으며, 많은 대물들이 숨어있다는 것을 수많은 입질을 통해서 찌맛을 봤기 때문에 앞으로 오시는 조사님들은 더없이 훌륭한 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됨. 그렇게 자꾼수가 올린 조과는 어탁꾼이 34.5cm 1, 31cm 2, 30.3cm 2수를 포함해 붕어 6, 정말꾼이 31cm30.3cm 대물 2, 최고꾼이 준척급 붕어 1, 9수의 조과를 얻었음. 낚시 시간이 짧았고, 찌맛보다는 손맛을 보는 계절이기에 다소 아쉬운 조과이지만 많은 입질과 찌맛을 느끼고 싶으신 조사님들은 낮 낚시를 주로 하시는 것이 맞으며, 대물을 노리는 낚시는 야간에 하심이 가장 효과적이라 생각됨. 더불어 좌대 좌측과 우측으로 따뜻한 물과 차가운 물이 섞이면서 만들어낸 대류현상으로 피어오르는 물안개를 보고 있자면 한폭의 그림 같지만 혼자 오신 조사님이라면 약간 물귀신이 손짓하듯 스산한 분위기도 느낄 수 있음. 정말 수초 사이사이 골마다 환상적인 Point를 눈으로 그리고 손으로 느끼실 수 있지만 빨리 비가 와서 만수가 되어서 모든 Point에서 많은 찌맛과 손맛을 봤으면 좋겠음. 이제 추워지는 날씨 덕에 시즌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이 가장 아쉬우며 좀 더 빨리 좌대를 옮겼으면 훌륭한 오목에서의 가을 낚시를 더 많이 즐길 수 있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과 후회가 많이 남음. 아무쪼록 얼마 남지 않은 가을 낚시를 오목에 오시는 모든 조사님들이 그리고 우리 자꾼수가 정말 많이 즐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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