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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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화] 6~8월 조행기

자꾼수 | 2017.10.24 22:50 | 조회 2136

[3] : 6~8월 조행기

1차 출조 : 2017612() [12]

출조인원 : 대박꾼, 최고꾼, 용케꾼

기온은 13도에서 26도로 비는 오지 않았지만 구름이 가득한 하늘이었으며, 지속되는 가뭄으로 저수지의 물이 계속해서 메말라가 기우제라도 지내고 싶을 정도로 수심이 낮아져 있었음. 좌대는 저수지 중앙으로 왔지만 낚시 여건이나 입질이 여전히 좋지 않았음. 저번주와 마찬가지로 수초 쪽에서 받는 입질과는 많이 다른 패턴으로 인해서 어려움을 격었으며, 그마저도 입질이 거의 없었음. 초저녁부터 시작해서 새벽 1시가 될 때까지 받은 입질이 2-3번도 되지 않은 것 같음. 2-3번의 입질도 예신 없이 갑자기 쭉 올라온다거나 찌가 박힌 채로 1시간 이상 움직이지 않는 경우도 다반사였음. 결국 대밖군, 최고꾼, 용케꾼 모두 1수도 수확을 얻지 못하고 아쉬움과 안타까움만 가지고 발길을 돌려야 했음. 하지만 역시 구름 뒤에 선명히 보이는 달과 선선히 불어오는 바람, 오목만의 운치는 글로 다하기 어려움.


 

2차 출조 : 2017619() [12]

출조인원 : 대박꾼, 어탁꾼

기온은 14도에서 32도로 마치 당장이라도 비가 올 것 같았지만 습도가 너무 높아서 찝찝하고, 마치 사우나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 들 정도의 날씨였음. 밤에는 순간순간 쌀쌀해서 깔깔이 정도는 필요하기도 했지만 바람도 거의 없어서 답답한 여건의 환경이었음. 비가 조금이라도 왔으면 좋겠는데 계속되는 가뭄으로 저수지의 낚시여건도 매우 좋지 않았지만 저번주에 비해서는 훨씬 수월했음. 저수지 수심이 계속 낮아지면서 좌대를 이동한 후 붕어들의 활동로가 바뀌어 조금씩 입질이 많아지고 있음. 하지만 여전히 정말 예민하고 짜증나는 입질을 보여주는데 살짝 잠겨서 안 올라오거나 옆으로 끌고 가다가 그냥 끝나버리거나 좌우로 치다가 툭툭 시비걸듯 하다가 정말 편안한 낚시를 할 수 없는 여건이었음. 그런 여건에서 얻은 조과는 대박꾼 31cm 월척 한수를 포함해서 잉어 1수까지 총 2, 어탁꾼은 29cm, 26cm 붕어 2수에 그쳤음. 이제 곧 진짜 여름이 다가 올 텐데 올해는 무더운 여름이 걱정되기 보다는 장마가 같이 온다는 기대감으로 여름이 기다려지는 것 같음. 꼭 많은 비가 오목저수지에 내려서 낚시 여건이나 환경이 좋아지기를 간절히 바래봄

 

3차 출조 : 2017711() [12]

출조인원 : 대박꾼, 최고꾼, 용케꾼

기온은 23도에서 31도로 이제 정말 여름이 찾아온 것을 기온을 보고서가 아닌 몸으로 바로 느낄 수 있었음. 7월 초부터 시작된 장마로 비가 내려서 깊어진 수심과 근 한 달 동안 출조 하지 못했던 탓에 정말 큰 기대와 설렘을 가지고 한 출조였지만 출발 할 때도 비가 오고 있어서 조금 우려가 됐음. 비를 뚫고 도착한 오목은 비가 그쳤지만 습하고 후덥지근한 공기가 낚시터를 덮고 있었음. 수온은 계속해서 비가 온 터라 여름날인데도 다소 차가웠고 때문에 대물 붕어들이 슬슬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함. 따라서 대물붕어들이 가장 좋아하는 아쿠아, 찐버거, 신장떡밥으로 집어를 하고, 메인 미끼는 역시나 글루텐을 사용하였는데 오목에서는 글루텐만한 것이 역시 없다고 판단됨. 계속해서 좋지 않은 낚시 여건과 주변 환경으로 입질도 저조하고 재미가 없는 낚시를 계속했는데 그래도 금주에는 나름대로의 조과를 올릴 수 있었음. 대박꾼은 33.5cm 월척 포함 붕어 4, 최고꾼은 32cm 월척 포함 붕어 총 7, 용케꾼은 32.5cm 붕어 한수를 낚아 올렸는데 좌대가 중앙에 있는 터라 맨바닥 정통 낚시 또는 슬로프낚시를 구사했음. 날씨가 많이 더워져서 아침시간 때보다는 저녁 7시부터 9시 새벽 1~3시 사이가 가장 피크타임이었음. 장마라는 날씨와 믿지 못할 일기예보와 지속적으로 출조를 못 간 탓도 있었고, 아직 좌대환경이 좋지 못한 탓도 있었지만 간만의 힐링과 좌대에 앉아서 바라보는 풍광과 햇살은 그간의 아쉬움과 서운함을 모두 털어버리기에 두말 할 것 없이 좋았음.

 

4차 출조 : 2017827() [12]

출조인원 : 대박꾼, 최고꾼, 용케꾼

기온은 16도에서 27도로 7월에 비해서는 좀 더 나은 여건이었지만 기나긴 장마가 끝나고 찾아온 더위는 정말 말로 표현하기 쉽지 않을 정도로 찝찝하고 텁텁했음. 하지만 첫날 도착했을 덥긴 했지만 하늘은 정말 두말할 것 없이 평화롭고 마치 동화 속에 나올법한 그림을 그렸으며, 누구보다 마음 좋은 사장님께서 태풍 상우가 지나간 후 좌대를 수초 쪽으로 옮겨 주셔서 예년만큼 훌륭한 낚시 여건을 기대하게 만들었음. 배를 몰고 들어가는 내내 설렘을 감출 수 없었고, 간만에 진정한 손맛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직감적으로 들었음. 하지만 아직도 완전한 수초가가 아닌 수초에서 가까운 지역에 좌대가 있기에 여전히 정통 바닦낚시를 진행 할 수 밖에 없었음. 미끼운용은 찐버거1 아쿠아1 신장2 비율로 떡밥을 블렌딩하여 집어를 시작하고, 역시나 딸기 글루텐으로 짝밥낚시를 진행하였음. 수심이 깊어도 확실히 수초가라 그런지 저번 달과는 비교가 안될 만큼 입질이 오기 시작하였지만 아직 붕어들이 예민해서 그런지 시원시원한 입질은 많이 받지를 못하였음. 여전히 찌가 물에 잠겨 한참이나 올라오지 않거나 마치 블루길의 입질처럼 찌를 옆으로 툭툭 치는 입질이 많았음. 수심이 안정화되고 기온과 바람이 잔잔하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많이 예민한 모습을 보였음. 주 입질 시간대는 역시나 해가 질 무렵과 새벽 1~3시였는데 나름대로 간만에 재밌는 손맛을 볼 수 있었음. 대박꾼은 32.5cm, 31cm, 30.5cm 월척 3수를 포함해서 붕어 총 6, 최고꾼은 31cm, 30.3cm 월척 2수를 포함해서 총 붕어 7, 용케꾼은 30.2cm, 30cm 준척급 붕어 2수를 포함해서 붕어 총 3수의 조과를 올렸음. 계속해서 낚시를 2박동안 하고 싶었지만 28일날 갑작스럽게 내리는 비 때문에 급하게 철수하고 다시 복귀할 수 밖에 없었음. 좌대위치나 날씨 및 낚시 환경이 조금은 많이 아쉬웠지만 이제 정말 조금만 있으면 가을낚시를 본격적으로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많은 기대감이 들었음. 오목에 오시는 많은 조사님들도 이제 본격적인 가을낚시와 더불어 오목만의 마성의 풍광에 빠질 시기가 다가오니 모두 행복한 출조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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